의심반 기대반으로 사용한지 벌써 일년이 되가네요..
질염이 살짝 있을때 있을때 병원가기 싫어 병을 키우는데
속궁을 사용하면 바로 해결되서 좋아요
탄력적인 부분도 맘에 들구요.. 여자로서 가꿔야할 부분이 참 많다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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