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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빨래판
작성자 이권희 (ip:)
  • 작성일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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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07
평점 5점
나이가 들수록 운동하기 싫어지고 부부 관계도 멀어지고 ㅠㅠ
남편이 다가와도 반갑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속궁을 사용하고 부터 일단 냄새나던 것이 사라지고
사용후 5일쯤 됐을때 남편이 하는말 "여보 뭐했나?"하는거예요
뭘해요?라고 다시 물으니 갑자기 달라졌다는거예요ㅎㅎ
시침떼고 있었죠~남편왈"여보 빨래판 같다" 라고 하며 남편이
일찍 집에 옵니다. 요즘은 한달에 15일은 놀아달라고 하네요^^
속궁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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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관리자 2017-05-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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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네 고객님^^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속궁을 사용하시고 만족해 하시니 너무 기쁘구요 주변지인분들께도 입소문 부탁드려요~ 적립금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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