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진료받기 쉽지 않았지만  늘 냄새와 가려움증 방광염등으로

자주 들나들던 곳이었어요.

말못할 스트레스였죠.

좋다면 뭐든 해보았고 그때마다 실망을 하곤 했지만

그러다가 속궁을 밴드에서 알게 되었어요.

좀 비싸다고 느끼긴 했지만 병원가는것 보다는 낳겠지 하고 주문을 했어요.

빠른 배송으로  다음날 택배아저씨 오시더군요.

오자 마자 사용을 하고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 한병 사용할때는 매일 사용했어요.

얼마 사용 못했지요.

두번째는 두개를 구매했어요.

속궁 애용자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