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어 갱년기에 접어드니 여러가지로 안좋은 증상들이 나타나더라구요
남편과의 잠자리도 자꾸 피하게되고.. 고민만하다가 우연히 속궁을 알게되고
호기심에 써보고 완전 팬이 되었어요 지금 벌써 일년정도 꾸준히 사용하고있는데
아직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이젠 없어서는 안될꺼 같아요
속궁은 질에직접 영양분을 공급 받는거 같아요.. 여자로써 관리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설때 언니 동생 선물할려고 3개짜리로 구매했어요 사은품 많이 챙겨주세요 또 재구매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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